TV 드라마

'그사이' 원진아 "네가 눈 떴을 때 같이 있어주고 싶었어"

입력 2018-01-16 2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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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랑하는 사이 캡처
그냥 사랑하는 사이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원진아가 이준호에게 애정을 보였다.

16일 방송된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는 서로의 맘을 확인하는 이강두(이준호 분)와 하문수(원진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강두는 “지금 안 가면 내가 이 손 안 놓는다”며 경고했고 하문수는 손을 놓고 이강두를 안아주었다. 다음날 곁을 떠나지 않은 하문수에 이강두는 왜 가질 않았냐 물었고 하문수는 “네가 눈 떴을 때 같이 있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강두는 가려는 하문수에 고맙다고 인사했고, 하문수는 “네가 못되게 굴지 않으면 같이 있어주는 건 언제든지 할 수 있다”며 애정을 보였다.

한편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는 붕괴사고에서 극적으로 살아남은 두 남녀가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가는 과정을 그린 멜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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