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짠내투어' 통장요정 김생민, '파산'위기..가까스로 모면(종합)

입력 2018-01-20 23:51:01
    • 복사완료!

tvN '짠내투어' 제공
tvN '짠내투어' 제공

[헤럴드POP=고정현 기자]'짠내투어'의 멤버들이 생민투어의 마지막 일정을 소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0일 tvN에서 방영된 '짠내투어'에서는 짠내정신으로 위기를 잘 극복해오던 김생민이 맥주값을 잘못 계산해 파산위기에 처하는 안타까운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이 날 멤버들은 홍콩 바닷가에서 자전거 투어를 즐겼다. 모래가 씹힐 것 같은 강풍에도 불구하고, 긍정의 에너지로 자전거 투어 일정을 마쳤다.

김생민은 "모래 씹이는 맛이 일품!"이라고 멤버들을 독려하여, 보는이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냈다.

자전거 투어가 끝난 후, 이들은 '청포차이' 동굴 일정을 위해 산을 올랐다. 하지만 최근 다리가 불편하여 이동이 힘든 박나래는 일정을 소화하는 데 무리가 있어 보였다. 이에 허경환은 자신의 등을 내어주며 박나래를 도왔고, 경환의 등에 업힌 나래는 "정말 경환 오빠 다시 봤다."며 "신사였네요."라는 후일담을 전했다.

생각보다 너무 협소한 동굴투어에 실망한 멤버들은 식사를 하러 자리를 옮겼다. 홍콩 해산물 식당에서 이들은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는 식사를 즐겼고, 멤버들은 모두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경리는 "음식에 후한 점수를 드릴 수 있을 거 같아요."라며 생민을 위로했다.

한편, 이에 힘을 얻은 김생민은 "이제 다음 장소는 밤바다를 보고 펍으로 향하는 것."이라고 말했으나, 멤버들 모두 밤바다는 극구 거부하였고, 결국 바로 펍으로 이동하게 됐다.`

그런데 머지 않아, 경리는 "저 여기 와 본 것 같아요."라며 운을 뗐고, 정준영도 "아니 뭐하시는거예요?!"라며 생민에게 물었다. 맥주를 마시기 위해 이들이 찾은 펍은 낮에 식사를 위해 방문한 곳이었다. 김생민은 특유의 짠내 정신으로 "골목 상권 투어!"라고 외쳤고, 멤버들은 "(모든 장소가 골목에 밀집해 있어서) 이동거리가 몹시 짧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맥주를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이들은 정산을 위해 계산을 서둘렀고, 예상보다 높은 가격에 깜짝 놀랐다. 이유는 김생민을 포함한 모든 멤버들이 메뉴판에 있는 맥주 가격을 잘못 본 것.

이들은 모두 맥주 가격을 25달러로 산정했으나 이것은 안주와 함께 나오는 맥주의 가격이었고, 이들이 마신 맥주는 60달러였다.

통장요정 김생민은 꼼꼼하게 메뉴판을 챙기지 못한 것을 자책했고, 실수를 인정했다. 하지만 다행히 멤버들의 배려로 그는 위기를 모면했고, 생존존할 수 있었다.

다음 날, 나래투어가 시작됐다. 순조롭게 진행되는 듯 보였으나 가게에서 음식이 나오지 않고 시간이 지체되는 등 멤버들은 나래를 재촉했고 그녀는 당황했다. 알고보니 가게 오픈시간을 미처 확인하지 못해 일찍 온 것.

하지만 음식을 맛 본 멤버들은 나래에게 엄지를 보이며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짠내투어'는 tvN에서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영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