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강동원이 소시민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살을 찌웠다고 밝혔다.
20일 오전 방송된 SBS ‘접속! 무비월드’에서는 영화 ‘골든슬럼버’의 주연 강동원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2008년 발간된 이사카 코타로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만들어진 영화 ‘골든슬럼버’는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의 도주극을 그린 작품. 강동원, 김의성, 김성균, 김대명, 한효주, 윤계상 등이 가세했으며, 오는 2월14일 개봉한다.
택배기사 건우를 연기하는 강동원은 “소시민 역할을 위해 5kg를 찌웠다”며 “손발이 요즘 많이 붓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성균은 “찌워봤자 강동원이다”라고 말했고, 김의성은 “난 손발이 매일 부어 있다. 20년째 부어 있다”고 시샘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