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돈꽃' 장혁, 이순재-이미숙에 정체 공개…박세영 이혼 선언(종합)

입력 2018-01-20 23: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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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장혁이 본격적인 복수에 나섰다. 박세영은 이혼을 선언했다.

2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돈꽃'에서는 강필주(장혁 분)가 복수의 칼날을 장국환(이순재 분)에게 겨눴다.

이날 강필주는 장국환 회장에게 눈물을 흘리며 정체를 밝혔고, 장국환은 분노했다. 강필주는 "장 씨 집안이라고 밝혔을 때 당황하지 않고 버텨내기까지 기다렸다"면서 "장 씨 성 얻자고 이 많은 자료를 얻었겠느냐. 청하 바이오 주식을 달라"고 목적을 밝혔다.

사태가 일단락 된 후 장국환은 강필주를 불렀고, 친자 검사에 나섰다. 이 모든 과정은 비밀로 진행됐고 8시간의 기다림 끝에 결과가 나왔다. 장국환의 손자가 맞았던 것. 강필주는 자신이 청아 사람인 것을 알게된 계기를 밝혔다.

장부천(장승조 분)은 장여천과 만나 음모를 꾸미기 시작했다. 정말란(이미숙 분)은 이를 강필주에게 말하며 "아직은 부천이가 도움이 필요하다. 감시하듯 보살펴야 한다"면서 주식 절반을 주겠다고 말했고 강필주는 이를 받아들였다.

나모현은 아버지와 관련된 사실과 자신과 장부천의 만남의 비밀까지 모두 알게 됐다. 나기철과 정말란이 먼저 만나 자신과 장부천의 만남을 꾸몄으며 나기철은 청아의 제안도 받아들였다는 것이다. 나모현은 결국 장부천에게 이혼을 선언했다.

나모현은 강필주에게 "필주야. 네가 나 사랑하는 거 다 알고 지금이라도 떠나자라고 하는데 널 다 이해할 수 없다. 복수따위 그만두고 가자고 함부로 말할 수 없어서 필주 씨를 여기두고 나만 무심원을 떠난다"면서 키스를하고 떠났다.

강필주는 정말란과 장부천을 불러 "부천이를 회장으로 만들 수 있다. 청하바이오를 지주사로 두 달 안에 만드는 것"이라면서 "장성만 회장이 물려날 때까지 기다렸다"고 밝혔다. 곧 청아 사람들에게 이를 공표했다.

강필주의 계획대로 청아 바이오가 지주 회사로 됐다. 나모현은 정말란에게 장부천과 이혼하겠다고 선언했지만 정말란은 이를 반대하며 "강필주와 떠날 생각이냐"고 대꾸했다.

또한 장국환은 강필주의 자료로 인해 검찰 소환장을 받게 됐고, 결국 장국환은 강필주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대출을 해줬다. 그러나 장국환은 속으로 강필주를 곁에 둘 수 없겠다고 생각했다.

장부천은 정말란에게 자신이 아버지가 두 명인 것을 알고 있다고 밝히며 "내일 회장 취임식 한다니까 어머니와 얘기를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정말란은 계속해서 이를 회피했다. 강필주는 이 이야기가 담긴 녹음 파일을 장국환에게 넘겼다.

강필주는 정말란을 불러 "장은천이 살아있어요. 아주 가까운 곳에, 이사님 바로 앞에 있는 이 강필주가"라고 정체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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