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흑기사' 서지혜, 신세경 전생의 반지 끼자 발작 일으켰다

입력 2018-01-17 22: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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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서지혜가 발작을 일으켰다.

17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흑기사’(연출 한상우|극본 김인영)에서는 정해라(신세경 분)의 반지를 끼고 발작하는 샤론(서지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샤론(서지혜 분)은 장백희(장미희 분)에 “철민(김병옥 분)이를 봤어요”라고 전했고, 장백희는 만날 생각도 이용할 생각도 하지 말라고 말했다. 게스트하우스로 돌아간 샤론은 눈에 익은 반지를 끼고 있는 정해라에 반지를 구경해도 되냐 물었고, 직접 반지를 껴봤다. 이어 그 반지가 200년 전 분이의 반지란 사실을 알게 됐고, 갑자기 ‘구천지귀’ 문신에 빛이 나더니 고통을 호소하며 발작을 일으켰다.

한편 ‘흑기사’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위험한 운명을 받아들이는 순정파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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