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조엘 킨나만이 '얼터드 카본'의 호흡에 대해 얘기했다.
22일 오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콘래드 서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얼터드 카본'의 내한 기자회견에서 레이타 칼로그리디스 제작 총괄은 '얼터드 카본'의 연기 호흡에 대해 "벤쿠버에서 촬영할 때 정말 집에 있는 것 같았다"며 "따뜻한 호흡이 없었으면 어떻게 할 수 있었을까 생각이 들 정도였다. 서로 서로 배려하는 분위기가 아니면 불가능했을 것 같다. 너무 좋았다"고 얘기했다.
이에 조엘 킨나만은 "모든 사람들이 대단한 열정을 가지고 임할 때 프로젝트가 정말 특별한데 이 프로젝트를 할 때는 이만큼의 열정을 가지고 했던 적이 있는가 싶을 정도로 열정이 넘쳤다"고 얘기했다.
이어 조엘은 "각 부서마다 너무 열정을 가지고 달려들었다. 이 프로젝트는 어마어마한 열정의 산물이다. 프로젝트를 할 때 정말 현장에서 바로 에너지 열정을 느낄 때가 있는데 이번은 배우 뿐만이 아니라 스태프 전체가 다 그랬다. 그래서 이 프로젝트가 정말 특별했다고 느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수어사이드 스쿼드'와 '로보캅'을 통해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조엘 킨나만은 '얼터드 카본'을 통해 250년 만에 새로운 육체로 깨어나 미궁의 살인 사건을 추적하는 파격적인 캐릭터 '코바치'로 분해 복잡한 심리와 화려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2월 2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단독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