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송중기, 송혜교 부부가 함께 파리로 출국했다.
한 대만 매체는 송중기-송혜교 부부가 결혼 후 행복한 생활을 즐기고 있으며 스페인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일본여행에 이어 이번엔 파리로 함께 떠났다는 보도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19일 인천 국제 공항에 송중기와 송혜교는 함께 파리로 떠나기 위해 모습을 드러냈고 대만 매체에 포착됐다.
시나연예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후드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송혜교와 검은 코트와 모자를 걸쳐입은 송중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다정하게 손을 맞잡고 이동하고 있는 부부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또한 송중기의 손에 들려있는 장미꽃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들 부부는 2018/19 파리 패션위크 FW 디올 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해 동반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현지시간)디올 옴므 패션쇼에 참석할 전망이며 송혜교는 22일(현지시간) 크리스찬 디올 패션쇼에 참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송중기와 송혜교는 결혼 이후 처음으로 함께 파리에서 공식석상에 서게 됐다.
한편, 송중기와 송혜교는 KBS 2TV '태양의 후예'를 통해 만나 연인으로 발전. 지난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