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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나혼자' 성훈X헬스보이들, 원시인 못지 않은 봉인 해제 먹방… '폭소'

입력 2018-01-20 06: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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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성훈과 헬스장 식구들이 봉인 해제 된 먹방을 선보였다.

1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와 배우 성훈의 일상이 그려졌다.

기안84는 이사를 앞두고 정리를 하며 옛 여자친구와의 사진 등 추억이 쌓인 물건들을 발견했다. 계속해서 방에서 안 쓰는 물건들을 정리하던 기안84는 전현무의 사진을 버려 충격케 했다.

새 집에 도착하자마자 기안84는 복통을 호소하며 화장실을 찾았다. 그는 38층 고층으로 이사해 무지개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기안84는 우기명을 집으로 옮겨왔다. 우기명을 가져온 김충재씨는 기안84의 집을 보고 깜짝 놀랐다. 김충재씨는 기안84의 이사 선물로 의자 그림이 담긴 액자를 전달했다.

이어 배우 성훈의 일상이 그려졌다. 그는 체육관 관장님과 강민혁 등 헬스장 식구들과 신년회를 하기 위해 만났다. 관장님은 차에서 잠을 자면 안 된다며 수면 금지용 동요를 틀어주었고 “오늘 마음의 때를 지우는 거다”고 말했다.

성훈은 비밀리에 영하 10도의 날씨에 캠핑장에 도착했다. 네 사람은 엄청난 양의 고기를 구우며 봉인 해제된 식욕을 보였다. 성훈은 “우리 4시간을 서있었다”며 계속 의자를 요구했고 관장은 “난 안 앉고 싶다”며 거부했다. 이에 성훈은 “의자를 3개만 가져오겠다”고 했지만 관장은 “그렇게 하지 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관장과 성훈은 라면 익힘 정도로 신경전을 벌였다. 성훈은 라면에 이어 밥까지 말아먹는 위대한 식욕을 보였다.

식사를 마치고 관장은 치우기를 걸고 두 팀으로 나눠 코끼리 런지를 제안했고 “토하면 지는 거다”고 신신당부했다. 아슬아슬한 경기 결과에 다투던 두 팀은 관장의 입가에 묻은 토사물을 발견하고 폭소했다. 결과는 성훈과 강민혁의 승리였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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