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무도’ 김태호 PD “앤디워홀 같지 않아요?” 금발로 변신

입력 2018-01-20 18: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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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태호 PD가 깜짝 등장했다.

2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554회에는 먹방을 선보이겠다고 하는 유재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각자의 집에서 영상통화로 녹화를 진행했다. 양세형은 조세호의 등뒤에 있는 사진을 발견하고 “설마 상의를 벗고 찍은 거냐”고 지적했다. 정준하 역시 “설마 저거 목욕탕에서 찍은 거냐”며 궁금증을 나타냈다.

유재석은 조세호의 양복차림을 지적했다. 유재석이 “집에서 무슨 정장을 입고 있냐”는 말에 조세호는 자리에서 일어나 하의가 잠옷 반바지인 것을 보여줬다. 유재석은 멤버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먹방이라도 해야할 것 같다”고 말했고, 이에 멤버들이 동조하기 시작했다.

녹화도 끊고 라면을 끓이러 간 멤버들은 잠시 뒤 다시 카메라 앞으로 돌아왔다. 홀로 지각한 정준하는 일반 라면이 아닌 짜장라면으로 프로 먹방러의 본색을 드러냈다. 먹방을 끝내고 화면에 김태호 PD가 깜짝 등장하자 박명수는 “악동뮤지션 아니냐”며 이찬혁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김태호 PD는 “앤디워홀 같지 않냐”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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