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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분]‘무한도전’ 하하, 칠순 잔치 축하무대 도전 “돌아버리겠다”

입력 2018-01-20 18: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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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하하가 칠순 잔치의 도우미가 됐다.

2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554회에는 진짜 생일잔치에서 행사를 하게 되는 하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하는 다른 멤버들과 마찬가지로 ‘1시간전’ 미션에 도전하게 됐다. 어떤 상황에 놓일지 모른 채 안대를 쓴 채 제작진의 손에 이끌려 하하가 도착한 곳은 바로 고희연 잔치였다. 안대를 벗고 자리 가득 앉아 있는 어르신들을 마주한 하하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여기에 현수막에 붙어있는 고희연이라는 한자를 읽지 못한 하하는 한동안 계속 어리둥절한 모습이었다. 멤버들은 하하의 표정에 “저게 어떻게 한 시간 전이냐, 그냥 바로 해야지”라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하하는 최근 ‘무한도전’ 녹화에서 생일잔치에서 공연을 했다는 제보를 받았다는 말 한마디로 꾸준히 의심을 받아왔다. 한편 한 시간 만에 칠순잔치를 준비해야 하는 하하는 제작진이 준비해놓은 소품에 절망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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