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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보아가 밝힌 #성덕 키 #자작곡 #힙합 #30대 (종합)

입력 2018-01-22 11: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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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V앱 방송화면 캡처
사진=V앱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가수 보아가 컴백 앨범 준비 과정을 최초로 공개했다.

22일 네이버 V앱에서 방송된 '키워드#보아'1, 2화에서는 키를 중심으로 보아의 컴백 탐방기가 그려졌다.

이날 데뷔 초 이후 10년만에 다큐멘터리 리얼리티를 시작하게 된 보아는 '점핑보아 1기 출신'으로 유명한 성덕 샤이니 키와 함께 본격 컴백 스토리를 시작했다.

시작부터 보아를 보고 '여신님'이라고 외친 키는 "보아 때문에 SM에 들어오고 가수가 됐다"며 "보아의 자연스러운 모습들은 보아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든다. 리얼리티나 무대 아래의 모습들을 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팬으로서도 오랫동안 보고 싶었던 모습"이라며 "이번 컴백앨범의 제작 과정을 하나하나 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평소 보아의 앨범 제작 과정은 거의 드러나지 않았다. 이에 보아는 "사람들은 만들어진 것만 본다. 앨범 제작 과정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생각을 드러냈다.

이번 앨범에 수록될 예정인 보아의 자작곡은 LA에서 만든 곡. 보아는 "미국에 한달 정도 갔었다 기분 전환을 위해 미국에 갔었는데 곡을 쓰게 되었다. 멜로디도 쉽게 들을 수 있는 노래니까 좀 더 발전시켜서 수록하고 싶다"고 곡에 대한 애정을 설명했다.

이어 이번 앨범에 어두운 곡이 많이 수록됐다는 보아는 "어두운 음악이 많다. 20대에서 30대로 넘어오면서 30대가 세련되게 할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었다"며 "이번에 힙합에 도전하게 됐다. 평소 안해봤던 장르인데 이 음악을 춤이라는 매개체로 설명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번 타이틀 곡으로 선정된 '내가 돌아'는 보아가 안해봤던 힙합의 장르. 최초로 듣게 되는 보아의 랩에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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