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컬투쇼' 김상경 "'살인의 추억' 당시 봉준호 감독에 서운한 적 있어"

입력 2018-01-22 14:27:56
    • 복사완료!

사진=보이는라디오 캡처
사진=보이는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컬투쇼 김상경이 과거 노안이었던 외모로 겪었던 굴욕을 밝혔다.

22일 SBS 파워FM '두시탈출-컬투쇼' 1부에는 배우 김상경이 출연해 영화 '1급기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상경은 "살인의 추억을 할 때가 29살이었다. 그때 송강호가 36세있는데 대본을 보니까 전부 반말로 되어 있더라"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김상경은 "봉준호 감독님께 대본을 존댓말로 고칠까요?라고 물어봤더니 그냥해도 될 것 같다고 하셨던 적이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DJ 김태균은 "지금은 점점 동안이신 것 같다"고 위로했고, 김상경은 "28살에 데뷔했었는데 나이가 있어보이니까 더 중요한 역할을 맡을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