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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범죄도시→챔피언"…마동석, 열정 속 빛난 투혼

입력 2018-01-22 18: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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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헤럴드POP DB
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마동석이 부상 입은 팔의 재활 치료를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

마동석의 소속사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2일 오후 헤럴드POP에 "마동석이 팔 근육 및 인대 손상으로 치료차 미국으로 떠났다"며 "최근 영화 '챔피언' 촬영도 끝났고, 다음 작품까지도 텀이 있어 스케줄에는 차질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본래 팔 근육에 부상이 잦았는데, 최근 운동과 관련된 영화들을 많이 촬영을 하다 보니 무리가 온 것 같다"고 부상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범죄도시' 제작보고회 당시 마동석이 예전보다 살이 오른 모습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와 관련 마동석은 헤럴드POP에 "'범죄도시' 촬영 당시 골절 수술을 해서 근육이 잡아줘야 하는데 근육을 자꾸 빼니깐 관절들이 아파서 액션에 지장을 줄 것 같았다"며 "액션 험한 게 있으니 원래 근육량, 체중으로 가자 싶었다"고 털어놓으며 체중을 일부러 증량한 이유를 전했다.

마동석이 지난해 12월까지 촬영한 '챔피언'은 심장보다 팔뚝이 먼저 뛰는 전설의 선수 '마크'와 그를 통해 인생역전을 꿈꾸는 '진기' 그리고 갑자기 아이들과 함께 등장한 여동생 '수진'의 챔피언을 향한 뒤집기 한판 어메이징 스토리. 마동석은 극중 챔피언을 꿈꾸는 전설의 팔씨름 선수 '마크' 역을 맡았다.

팔씨름을 소재로 다루는 만큼 마동석은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연습하는 열의를 보이기도 했다. 이에 앞선 '범죄도시'에서는 주먹 한 방으로 다 쓰러트리는 괴물형사 '마석도'로 분해 시원한 액션을 펼친 바 있다.

영화의 완성도와 완벽한 캐릭터 표현을 위해 몸을 혹사시키는 것도 꺼리지 않는 마동석인 만큼 예전부터 좋지 않은 팔 근육 및 인대에 끝내 무리가 온 것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심한 부상은 아니라곤 하지만, 이번 재활 치료를 통해 한층 더 건강한 모습으로 계속해서 좋은 연기를 보여줄 수 있길 응원을 보낸다.

한편 마동석은 올해 '챔피언'을 비롯해 '신과함께2', '곰탱이'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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