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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그사이' 이준호, 트라우마 주인공 원진아 첫사랑인 것 알았다.. '충격'

입력 2018-01-23 23: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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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랑하는 사이 캡처
그냥 사랑하는 사이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이준화 사고 당시 함께 있었던 사망자가 하문수의 첫사랑임을 알았다.

23일 방송된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는 서로의 트라우마를 털어놓는 이강두(이준호 분)와 하문수(원진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문수(원진아 분)는 이강두의 어디가 좋냐는 물음에 “좋은 것도 좋은 건데 싫은 이유가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데이트를 즐겼고 하문수는 “유가족 집에 갔다가 돌아왔다. 꼭 살아있는 것처럼 말씀하셔서”라고 말했다. 이에 이강두는 먼저 사고 트라우마를 털어놓았고 하문수도 동생 하연수가 죽는 꿈을 꾼다는 것을 털어놓았다.

서주원을 만난 정유진은 다른 사람과 만났다고 밝히며 “난 언제나 너보다 회사가 먼저겠지”라고 말했다. 한편 트라우마를 고백하고 이강두는 하문수를 위로했고 하문수는 그를 걱정했다.

하문수는 혼자 올 자신이 없었다며 이강두와 함께 최성재의 집을 찾았다. 이강두는 그가 죽기 전 자신의 집에 소식을 알려달라고 했던 유언 때문에 과거 방문했던 기억을 떠올리고 두려워했다. 이강두는 최성재가 하문수의 첫사랑임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공사현장에 돌아온 이강두는 현장에서 뼈가 발견된 것을 알렸다.

한편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는 붕괴사고에서 극적으로 살아남은 두 남녀가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가는 과정을 그린 멜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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