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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밥차남’ 박진우♥서효림 위기…김혜윤의 협박

입력 2018-01-29 06: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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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김혜윤이 등장하면서 박진우와 서효림의 행복이 깨질 위기에 처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극본 박현주, 연출 주성우)’에서는 재결합 후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이소원(박진우 분)과 하연주(서효림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재결합 후 이소원과 하연주는 행복했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달달한 애정행각을 펼치는 건 기본이었다. 오한결(김한나 분)이 보고 있어도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애정을 보이며 행복한 생활을 이어갔다.

오한결의 생일을 맞아 집에는 행복이 가득했다. 양춘옥(김수미 분)은 성대한 생일 파티를 준비했고, 이소원과 하연주는 각각 오한결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하지만 행복은 오래 가지 않았다. 오한결의 친모 정수미(이규정 분)의 동생 수지(김혜윤 분)가 나타난 것. 수지는 이소원과 오한결이 행복하게 사는 모습이 못마땅했다. 그는 아이들을 데리고 오한결의 생일 파티에 참석해 이것저것 물으며 하연주를 당황케 했다.

오한결은 수지와 정면에서 마주보게 됐다. 오한결이 겁을 먹자 수지는 “나랑 만났다는 이야기하면 안된다. 그러면 너 다시 데려가겠다”고 으름장을 놓기도 했다. 급기야 수지는 “오한결의 출생 비밀을 알고 있다”라는 편지를 남기며 하연주를 불안케 했다.

수지의 등장으로 이소원과 하연주의 행복한 재결합 생활도 위기에 처했다. 방송말이 예고편에서는 거액의 돈을 요구하는 수지의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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