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대호의 야구인생이 담긴 방이 공개됐다.
28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두 번째 사부를 만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대호는 제자들과 함께 집으로 향했고, 제자들이 자게 될 방을 안내했다. 양세형은 “여기 들어오는데 그냥 행복하다. 와 잠깐만 미쳤다 진짜”라며 호들갑을 떨었다. 그 이유는 이대호의 야구 인생이 담긴 방이었던 것. 수많은 트로피와 상, 의미있는 야구볼 등이 진열되어 있었고 이대호는 “내가 제일 아끼는 것들이 여기 다 있어서”라며 방에 CCTV가 달려 있다고 말했다.
이상윤은 “그 사이에 성혼선언문하고 혼인서약서 있어 역시 로맨티스트”라고 감탄했고, 이대호는 “오늘 여기서 자고 2018년 대박 나길”이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집사부일체’는 물음표 가득한 청춘들과 마이웨이 괴짜 사부들의 동거동락 인생과외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