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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 귀요미"…'정희' 권혁수가 밝힌 #광고30편 #클럽♥(종합)

입력 2018-01-25 13: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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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라디오 화면캡처
보이는 라디오 화면캡처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권혁수가 믿고 듣는 입담을 제대로 뽐냈다.

25일 정오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에는 배우 권혁수가 출연해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를 꾸몄다.

이날 김신영은 출연한 권혁수를 두고 "권혁수 씨 섭외가 가장 어려웠던 것 같아요"라며 "거의 몇 개월을 집착하듯이 작가님이 연락을 했다. 작가님이랑 매니저님이랑 사귈 뻔 했다"고 소개했다.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권혁수에 대한 상황을 언급한 것.

이에 권혁수는 "(일이) 일주일에 많이 있을 때는 많고 가뭄 때는 가뭄이다"라고 얘기했다. 이처럼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권혁수는 24일 공개된 셀럽파이브의 MV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권혁수는 "아무 것도 모르고 찍었다"며 "신영 누님하고 영미 누나가 전화해서 일단 와봐 해서 갔다"고 뮤직비디오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권혁수는 "편한 마음으로 와봐해서 갔는데 그런 자리일지는 상상도 못했다"며 "어리둥절했던 연기가 진짜 감정이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김신영은 또한 권혁수에 대해 "탑스타의 척도죠. 광고를 엄청 찍었더라 광고를 30편을 찍었더라"고 얘기했다.

이에 권혁수는 "제가 단가가 싸서 그런 것 같다"고 농담했다. 김신영은 이런 권혁수에 "그래도 이미지가 좋으니깐 그런 것 같다"고 얘기했다. 권혁수는 이에 "제가 발랄해서 아마 귀여워해주시는 거 아닌가"라며 "서른 셋 치고는 제가 봐도 귀여운 것 같지 않나"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권혁수는 또한 tvN 'SNL'에 들어가게 된 계기에 대해 얘기하기도 했다. 권혁수는 "원래 조봉래 씨가 박혀있는 돌이었는데 제가 굴러가서 빼냈죠"라고 얘기했다. 이어 권혁수는 과거 장진 감독의 생일파티에서 네 발로 오디션을 봤던 것에 대해 얘기했다.

권혁수는 "장진 감독님 생일파티 때 박혀있는 돌이 조봉래 씨가 그 자리에 있었는데 저를 부른 거다"라며 "저는 술을 안 마시고 있었고 그래서 진도를 맞춰보려고 저도 이제 분위기는 취해있습니다라는 분위기를 맞추고 싶어서 들어갈 때부터 네 발로 들어갔다"고 일화를 풀어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권혁수는 김연자의 '아모르파티'가 흘러나오는 것에 맞춰 춤을 선보이며 남다른 댄스 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에 김신영은 "짧게 췄지만 태가 나네요. 클럽 자주 가시나봐요"라고 얘기했다 . 권혁수는 이에 "자주까지는 못하고 보통 일이 다음 날 있으면 자제해야되서 한 번 가면 폭발하는 것 같다. 아침 까지 있으면 뿌듯하다"고 클럽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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