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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막판로맨스' 한승연X이서원 첫 데이트.. "시간여행자세요" 경악

입력 2018-01-30 01: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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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로맨스 캡처
막판로맨스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한승연과 이서원이 첫 데이트를 시작했지만 엉망이었다.

29일 방송된 JTBC ‘막판로맨스’에서는 톱스타 지설우(이서원 분)를 닮은 윤동준(이서원 분)과 데이트를 하는 백세(한승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백세는 췌장암 말기로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그는 배우 지설우의 팬으로 그와의 연애를 꿈꿨다. 백세는 절을 찾았고 영주(김소이 분)를 만나 지설우와 연애할 방법을 상상하다 “어디 지설우 닮은 남자 없나”라며 한탄했다. 이어 집에 돌아온 백세는 닮은 사람이라도 찾겠다며 계약서를 작성해 아르바이트 구인 글을 작성했다. 많은 지원자들에 백세는 면접을 봤지만 실망했다.

윤동준은 밤길을 걷다 생명의 전화를 발견하고 전화를 걸어 고민을 털어놓았고 상담사였던 백세는 지설우를 닮았다는 말에 관심을 가졌다. 그는 전화가 걸려온 다리로 뛰어갔고 이서원을 만나 3천만원의 연애 계약서를 내밀었다.

윤동준은 지설우를 닮은 외모 콤플렉스에 거절했고 백세는 “암에 걸렸다”고 밝히며 그를 설득했다. 윤동준은 생각해보겠다며 자리를 떴지만 결국 계약을 하기로 결정했다. 윤동준은 계약 조건에 맞게 지설우가 나온 드라마를 보며 명대사를 연습했다.

첫 데이트에서 윤동준은 촌스러운 패션으로 등장해 백세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그는 다짜고짜 백세에게 명대사를 하며 어색한 상황을 연출했다. 백세는 의상에 대해 설명해보라고 했고 윤동준은 지설우가 10년 전 입었던 의상임을 밝혔다. 이에 백세는 "시간여행자세요"라고 물었다.

한편 JTBC ‘막판로맨스’는 톱스타 지설우 덕질 말고는 평범하기 그지없는 삶을 살아온 시한부 백세, 남은 시간 자신이 사랑한 스타와 닮은 배우 지망생 동준과 계약 연애를 결심하면서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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