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친절한기사단' 호주 아미 "방탄소년단 때문에 한국어 공부"

입력 2018-01-31 20: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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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방탄소년단의 세계적 인기가 전해졌다.

3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친절한 기사단'에서는 외국인 친구들의 기사가 된 이수근, 김영철, 윤소희, 마이크로닷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영철과 마이크로닷은 방탄소년단의 열혈팬인 호주 손님들을 에스코트하게 됐고, 호주 아미들은 “휴대폰에 BTS가 가는 나라 시간대를 맞춰놓아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기혼인 트리나는 “남편도 방탄소년단 소식을 다 알고 있어요 저한테 이것저것 이야기 해줘요”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방탄소년단이 사용하는 언어가 궁금해 한국어를 공부하기 시작했다는 두 팬은 ‘탕진잼’ 등 신조어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다.

한편 '친절한 기사단'은 여행뿐만이 아닌 일, 가족, 공부 등 다양한 삶의 이유로 한국을 찾은 외국인의 리얼한 하루를 MC들이 기사가 되어 함께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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