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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추자도 감성돔, 박진철X소유 등장에도 감감 무소식.. '허탕' (종합)

입력 2018-02-02 00: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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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캡처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박진철 프로와 소유가 나섰지만 감성돔은 소식이 없었다.

1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는 추자도에서 박진철 프로·소유와 함께 감성돔 4짜 대결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갯바위에 도착하고 소유는 “이렇게 눈이 오는데 낚시하는 게 실화냐”며 추운 날씨에 놀랐다. 도시어부들은 거센 바람에 힘겨워했고 소유는 두 번의 입질을 느껴 모두를 놀라게 했지만 모두 바닥이란 소리에 실망했다. 이경규는 거센 바람을 뚫고 노래미를 잡아 기뻐했다. 추위와 잠잠한 낚싯대에 지친 소유는 “집에나 가자”며 쓰러졌다. 박진철 프로는 바람이 멈춘 틈을 타 캐스팅을 했고 종료 10분 전 입질을 느꼈다. 크게 휘어지는 낚싯대에 모두 기대했고 그는 29cm의 감성돔을 낚았다.

갯바위 낚시를 종료하고 멤버들은 볼락 선상 낚시를 시작했다. 집어등에도 입질이 없자 제작진은 조명을 끄고 최초로 적외선 촬영을 시도했지만 그럼에도 잠잠한 바다 탓에 결국 철수를 제안했다. 멤버들은 아쉬움을 뒤로 하고 저녁 식사를 하러 향했다.

육지에 도착한 도시어부들은 하나뿐인 감성돔으로 식사를 준비했다. 요리를 하는 소유에게 이덕화는 요리를 많이 하냐고 물었고 그는 “아이도 요리 대회에서 2등했다”며 자부심을 보였다. 소유는 카레를 준비했고 이경규는 지난 회에 출연했던 최현석 셰프를 따라하며 감성돔 튀김을 시작했다. 멤버들은 두 사람이 준비한 튀김과 카레로 식사를 시작했다. 이경규는 소유의 카레에 감탄하며 “매주 와서 요리만 해주면 안되냐”고 물었다.

이어 본격적인 게스트 토크가 시작됐다. 음색퀸이라는 키워드에 맞게 소유는 히트곡을 선보였고 이덕화는 “얼굴이랑 목소리가 딴판이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미용사 자격증이 있다는 말에 이덕화는 “나는 미용이랑 관련 없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경규는 “내일은 대상 어종을 잡는 사람이 배지를 얻고 다른 사람의 것을 뺏을 수 있게 하자”고 제안했다.

다음날 도시어부들은 선상 낚시에 나섰다. 이덕화는 초대형 찌에 반해서 바로 바꿨고 노란 줄의 왕찌를 줄여 ‘노왕찌’라는 새로운 별명을 얻었다. 첫 낚시에서 별다른 수확이 없자 멤버들은 점심 메뉴로 학공치 낚시에 나섰지만 그마저도 허탕을 치고 라면으로 식사를 했다.

한편,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는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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