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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김지원, 외모만큼 아름다웠던 수다… '新 배려의 아이콘' 등극 (종합)

입력 2018-02-01 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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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방송 캡처
V앱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배우 김지원이 상대를 생각하는 답변으로 배려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배우What수다 <김지원>편’에서는 배우 김지원이 출연했다.

MC 박경림은 지난 류승룡, 심은경이 출연하며 남긴 질문으로 “작품을 준비할 때 어떤 것에서 영향을 많이 받느냐”고 물었다. 김지원은 “드라마나 영화에 영향을 많이 받는 거 같다”며 “집에 있는 걸 좋아해서 다른 드라마나 영화를 많이 보고 생각하는 시간을 많이 갖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류승룡의 질문으로 배우가 아니었다면 했을 직업에 대해 김지원은 “유치원 선생님이 되고 싶었던 거 같다”고 말했다.

박경림은 작품에 임할 때 걱정이 많다는 김지원에 선물로 걱정인형을 건넸다. 김지원은 “곧 개봉할 영화 ‘조선명탐정:흡혈괴마의 비밀’이 잘 될지 걱정이다”며 즉석에서 걱정을 털어놓았다. 이어 그는 영화 촬영 전 했던 걱정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월영이란 캐릭터를 어떻게 하면 잘 표현할 수 있을까 그런 고민을 많이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김지원이 활동하며 했던 인터뷰로 기억을 찾는 시간이 그려졌다. 그는 장진 감독이 김혜수와 김희선을 보는 것 같았다고 말한 인터뷰에 “칭찬을 해주셔서 감사하고 함께 한 배우를 아껴주신 마음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김지원은 가장 두려운 것에 “연기를 하면서 혹평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김지원은 드라마 ‘상속자들’의 출연자들과 아직도 연락을 하고 있다며 박신혜와 연락을 한다고 밝혔다.

이어 영화 ‘조선명탐점:흡혈괴마의 비밀’에 함께 출연한 김명민, 오달수에 대해 김지원은 “바쁘실 텐데 배려를 많이 해주셨다. 칭찬도 많이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첫 회식 때 김명민 선배님이 스태프들에게 부탁해 ‘우유빛깔 김지원’을 외쳐주셨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지원은 “연기자로서 연기라는 근력을 잘 길러야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김지원은 100만개를 넘긴 하트 수에 세리머니를 보였다. 그는 “감사하고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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