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류준열이 임순례 감독과의 작업에 대해 얘기했다.
1일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진행된 영화 '리틀 포레스트'(감독 임순례/ 제작 (주)영화사 수박)의 제작보고회에서 류준열은 임순례 감독과의 작업에 대해 얘기했다.
1년 간의 긴 촬영에 대한 부담감이 없었냐는 질문에 류준열은 "고민을 감독님께서 불식시켜주셨다"고 얘기했다. 이어 류준열은 네 번의 크랭크인과 크랭크업으로 진행된 촬영에 대해 "너무 재밌었다. 처음에는 부담도 되고 촬영 마다 스태프 분들이 바뀌는 게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또한 류준열은 임순례 감독과의 작업에 대해 "저는 감독님이 어떻게 보면 무서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며 "큰 언니 큰 누나 같은 스타일이셨다. 되게 많이 보듬어 주시고 모든 게 넉넉하셨다. 모두가 좋아하는 감독님이셨다. 매촬영이 추석 같고 한가위 같았다"고 얘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