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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리얼리티”…위키미키, 60일간 매일 찾아가는 대장정 시작(종합)

입력 2018-02-01 14: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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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보형 기자
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혜랑기자] 걸그룹 위키미키(Weki Meki·최유정, 김도연, 지수연, 엘리, 세이, 루아, 리나, 루시)가 생애 첫 리얼리티에 나선다. 숙소생활부터 여행을 즐기는 모습까지, 그간 볼 수 없었던 위키미키만의 다채로운 매력들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웹예능 프로그램 ‘위키미키 모해?’의 제작발표회 및 기자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위키미키 멤버 8명과 김예진 PD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위키미키 모해?’는 위키미키가 만능 아이돌로 성장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60일간의 대장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멤버들은 위시리스트(WISH LIST)를 즐기기 위해 투두리스트(TO DO LIST)를 실천해야 한다.

사진=서보형 기자
사진=서보형 기자

이를 위해 위키미키는 데뷔 이래 처음으로 숙소를 공개하는 것은 물론 놀이공원을 찾아 게릴라 공연을 펼쳤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먼저 이날 김예진 PD는 “처음에 리얼리티를 하려고 누구를 해야 하나 하는 생각에 많은 아이돌들을 봤다. 그때 위키미키가 눈에 들어왔다. 각자 매력이 너무 많은데 왜 아직까지 리얼리티를 안 하나 엄청난 궁금증이 생겼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 PD는 “여자 아이돌 리얼리티가 많은데 예쁘고 아름다운 장면이 많은데 저희는 정말 100% 리얼을 담고 싶었다. 옆에서 지켜봤을 때 나오는 매력을 영상에 다 담으려고 노력했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사진=서보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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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멤버 도연은 세이를 예능 기대주로 꼽았다. 그는 “세이라고 생각한다. 가지고 있는 개인기가 많다. 예능에서 활약을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세이는 “말을 능수능란하게 하진 못하지만, 남들과는 다른 세계가 있다. 기회가 된다면 예능을 많이 해보고 싶고 개인기도 많이 시도를 하고 있다”고 화답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직접 동물 알파카 흉내를 내서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또한 위키미키는 컴백 시기를 예고해 이목을 끌었다. 위키미키는 “컴백은 2월 말로 확정이 됐다. 많은 기대 부탁드리며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어 위키미키는 “몰래카메라도 기획되어 있다. 특히 태국에서의 에피소드에서 재미있는 부분들이 많으니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관전 포인트를 짚어줬다.

사진=서보형 기자
사진=서보형 기자

끝으로 리더 지수연은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저희도 곧 컴백하니 조금만 기다려주셨으면 좋겠다”고 응원을 당부했다.

멤버들의 입담처럼 빵빵 터지는 위키미키의 예능감은 물론 그 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진솔함 모습까지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무려 60일간 하루도 빼지 않고 매일 공개되는 ‘위키미키 모해?’는 그간 어느 아이돌도 시도하지 않았던 최초의 방식인 만큼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바로 이날 베일을 벗는 ‘위키미키 모해?’는 네이버TV, 유튜브, 브이 라이브(V LIVE),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모해MOHAE’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된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후 5시,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오전 11시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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