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차이나POP]前 엑소 타오 "연기하고 촬영하는 것, 이전엔 싫었다"

입력 2018-02-01 18: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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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타오의 첫 드라마가 오늘(1일) 방영 기념 타오의 인터뷰로 최근 SNS를 통해 스트레스를 호소한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

1일 시나연예는 드라마 '담판관'으로 첫 드라마를 시작하는 타오의 인터뷰와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인터뷰에서 타오는 "첫 주연 드라마의 시작이 얼마 남지 않았다. 예전의 나는 드라마를 찍는 것과 연기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찍다보니 진짜 이 배우라는 일을 사랑하게 됐다. 이제 '담판관'이 시작하는데 매우 긴장되기도 한다. 잘 시작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난 25일 타오가 SNS에 올렸던 심경 고백 글을 언급하며 걱정을 나타냈다.

앞서 타오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매일 집에도 못 가고 같은 일을 반복하며, 쉬지도 못해 힘들다는 내용의 심경을 털어놓은 바 있다. 팬들은 이번 인터뷰를 통해 "그래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것 같다", "드라마 촬영이 힘들었던 것 같다" 타오의 갑작스러웠던 심경 고백글을 이해할 것 같다고 반응했다.

한편, 타오는 지난 2015년 건강 문제와 소속사로부터의 불공평한 처우 등을 이유로 엑소를 이탈해 소속사에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했고 이후 중국에서 가수 및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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