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샤이니 종현이 1위 후보에 올랐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2월 첫째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1위 후보는 다름아닌 지난해 세상을 떠난 故 종현과 장덕철이었다. 종현의 ‘빛이 나’는 장덕철의 ‘그날처럼’과 1위 트로피를 두고 대결하게 됐다.
‘빛이나’는 종현의 유작이다. 당초 1월 컴백 예정이었던 종현은 지난해 12월18일 세상을 떠났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유작 발표를 두고 유가족과 상의를 했고, 팬들의 염원을 받아들여 공개하기로 했다. 음원 수익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들을 돕는 재단 설립에 쓰인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보아, fromis_9, JBJ, N.Flying, NRG, TRCNG, VAV, 골든 차일드, 구구단, NICK&SAMMY, 더 이스트라이트, 레드벨벳, 모모랜드, 미교, 수지, 오마이걸, 정세운, 청하, 케이시가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