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영철이 깜짝 등장했다.
3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 OLIVE, tvN '서울메이트‘에는 예정에도 없이 등장한 김영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게스트들과 함께 떡볶이를 만들기로 한 김숙은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이때, 초인종이 울리고 김숙은 의아해하며 인터폰을 받았다. 초대받지 않은 손님 김영철에 김숙은 “오늘 방송인 거 알고 왔지”라고 의심했다.
김영철은 망설임없이 “(촬영인 거) 온 아파트가 다 알고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김숙의 게스트들에게 “김숙의 남편이다”라며 “우리 막 결혼했어요, 10년 전에”라며 투 머치 토커 본색에 시동을 걸기 시작했다.
단단히 계획을 하고 나타난 김영철은 “내가 어떤 사람이냐면”이라며 자신의 니트에 있는 ‘Too Much' 문구를 보여줬다. 김숙은 못말리는 김영철의 수다 본능에 “’서울메이트‘로 일어서려고 저러나 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