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파이널에 진출할 36명의 이름이 공개됐다.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는 120일의 여정 끝에 찾아온 3차 유닛 발표식이 그려졌다.
UNI+G 1위의 영광은 소나무 의진에게 돌아갔다. 의진은 “다시 한 번 1위를 할 수 있게 해준 유닛 메이커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조금 색다른 의진이를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위에 호명된 마틸다 세미는 “갑자기 순위가 오른 것처럼 갑자기 내려가서 18위에 못 들까봐 걱정했다. 너무 좋고 바라온 일인 만큼 지금은 나를 다스리는 게 중요하는 것 같다”며 순위에 안도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3위에는 다이아 예빈, 4위에는 앤씨아, 5위에는 이수지, 6위에는 굿데이 지원, 7위에는 유나킴, 8위에는 양지원, 9위에는 달샤벳 우희가 이름을 올리며 생방송 무대로 다시 시청자들을 만나게 됐다.
경쟁이 치열했던 UNI+B의 1위와 2위도 공개됐다. 유키스 준은 1위를 차지하며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체감했다. 준은 “‘올데이’ 팀이 다 올라왔다. 멤버를 뽑은 사람으로서 기분이 좋고 유닛B 선후배 친구들 세상에서 가장 멋진 사람들”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2위에 오른 의진은 “어깨가 무거워지는 것 같다. 책임감을 가지고 더욱더 빛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3위에는 고호정, 4위에는 필독, 5위에는 김티모테오, 6위에는 지한솔, 7위에는 동현, 8위에는 세용이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고호정은 “비 선배님이 티모 형만 챙기는 것 같아서 꼭 티모 형을 이기고 싶었다”며 ‘이렇게 이겨서 제 존재를 각인시킨 것 같아 기쁘다“고 전했다. 9위는 대원, 1위는 기중, 11위는 제업, 12위는 록현, 13위 한결, 14위 동명, 15위 찬, 16위 마르코, 17위 이건, 18위 수웅으로 파이널 진출 티켓이 마무리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