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황태경이 승부욕에 불탔다.
3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 SBS ‘백년손님’에는 방여사와 타자게임을 하는 황태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나르샤의 남편 황태경은 이날 장모 방여사와 함께 타자게임에 돌입했다. 아직 타자가 서투른 장모의 쇼핑몰 후기를 대신 써주다 “연습을 할 수 있는 게임이 있다”고 운을 뗀 것이 화근이었다.
장모의 타자연습에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황태경은 만원 내기를 결정했다. 그러나 두 사람이 정면승부를 펼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상황. 황태경은 같은 게임이지만 난이도를 달리하기로 한 것. 여기에 500점의 어드밴티지까지 준 상태로 게임이 진행됐다.
황태경이 두 번 연속 이긴 상황. 하지만 실력이 빠르게 좋아지기 시작한 방여사는 마지막 판에서 회심의 카드를 꺼내들었다. 삼만 원을 두고 게임을 하자는 것. 방여사는 만점을 받으며 선제공격에 성공했고, 사위 황태경의 게임을 방해해 결국 삼만 원을 따며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