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나쁜녀석들2' 박중훈X주진모X지수, 송영창 비리 밝혀냈다.. 권선징악 엔딩 (종합)

입력 2018-02-04 23: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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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녀석들:악의 도시 캡처
나쁜 녀석들:악의 도시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박중훈, 주진모, 지수 세 사람이 비리를 밝혀내고 행복한 결말을 맞았다.

4일 방송된 OCN ‘나쁜녀석들:악의 도시’에서는 장성철(양익준 분)의 죽음을 쫓는 우제문(박중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우제문은 장성철을 죽인 범인을 찾아 나섰다. 그는 긁어 부스럼을 만들어 장성철을 죽인 사람들이 먼저 자신들을 찾게 만들자며 계획을 제안했다. 한편 배상도(송영창 분)는 재개발에 관한 주민투표 의지를 밝히며 “30%를 넘지 않으면 시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발표했다.

우제문은 배상도를 찾아와 “배영주가 시장님 뒤를 봐주고 있죠”라며 “누님이 별다른 직업이 없는데 잘 나가는 사람들을 어떻게 아냐”며 조여왔다. 그는 “끝까지 싸우던 놈인데 당신들 알량한 정치놀음으로 죽었다”며 분노했다. 이어 우제문은 “성철이 죽이고 도청자료 없애면 끝나는 줄 알았냐”며 “두고봐”라고 선전포고 하며 떠났다.

배상도 무리는 우제문을 살해하기 위해 뒤를 밟았고 계획대로 덫에 걸렸다. 우제문 측은 배상도가 보낸 무리를 소탕했다. 한편 부검실에서는 장성철 몸에 있던 메모리카드가 발견된 것을 알렸고 우제문과 허일후(주진모 분), 한강주(지수 분)은 부검실로 향했다. 배상도 또한 메모리카드가 발견됐다는 사실을 알고 “증거도 안 남게 싹 다 죽여버려”라고 지시했다.

메모리카드 안에는 장성철이 도청한 배상도와 조영국(김홍파 분)의 재개발 관련 비리가 담겨있었고 이어 그것을 찾으러 온 배상도 무리와 세 사람은 격투를 벌인 끝에 다시 소탕에 성공했다. 비리 내용이 담긴 녹취가 공개되고 배상도와 조영국을 비롯한 관련인은 모두 검찰 조사가 시작됐다. 또한 시민들은 투표에 참여하지 않았다.

장성철의 비석 앞에서 우제문은 이제 어떻게 살 거냐고 물었고 허일후는 “하던 식당이나 열심히 할 거다”고 말했다. 그는 허일후의 물음에는 “콜하면 도와 줄거지”라고 물었다. 한강주는 “나는 낮에도 할 일 없다. 불러달라”며 세 사람은 자리를 떠났다.

한편 OCN ‘나쁜녀석들:악의 도시’는 악을 악으로 응징하는 나쁜 녀석들이 부패한 권력 집단에게 통쾌한 한 방을 날리는 액션 느와르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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