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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더 유닛’ 유키스 준X소나무 의진, 마지막까지 웃을 수 있을까?

입력 2018-02-04 06: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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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파이널 진출자가 발표됐다.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는 파이널 무대에 오를 UNI+G, B 발표가 그려졌다.

양지원은 8위로 파이널 무대 진출권을 따냈다. 양지원은 “좋은 무대에 설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7위에 오른 유나킴은 “(이)수지가 저랑 같이 9위 안에 있었다. 그거보고 되게 많이 울었던 거 같다. 너무 좋았다”라며 순위보다 소중한 동료에 대한 애틋함을 나타냈다.

굿데이 지원은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자리에 오른 지원은 “영광스러운 기회를 주신 유닛메이커 분들게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무서운 상승세로 5위 자리를 꿰찬 이수지는 “‘더 유닛’에 나올 수 있게 마음 잡아준 게 유나킴 언니였다. 존재자체가 너무 고마운 거 같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4위 앤씨아는 “해보고 싶은걸 많이 못했다고 생각했는데 출연하면서 도전을 할 수 있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3위 예빈은 암을 극복한 어머니께 “치료도 끝나고 아픈 것도 나았으니까 행복하게 해줄게, 사랑 합니다”라며 특별한 소감을 전했다. 2위 세미는 “호명되지 않았을 때 너무 불안했다”며 “제 자신을 다스리는 게 지금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1위 의진은 “응원해준 우리 나무들 방울이들에게 감사하다. 사랑해”라고 말했다. 한편 9위 우희, 10위 이현주, 11위 지엔, 12위 윤조, 13위 단아, 14위 솜이, 15위 여은, 16위 신지훈, 17위 차희가 이름을 올렸다.

UNI+B 순위 발표에서는 8위 세용이 첫 호명됐다. 세용은 “한국에서 더 활동하고 싶어서 나온 프로그램인데 함께하는 친구들에게 정말 고맙다”고 밝혔다. 7위 동현은 “저번보다 순위가 떨어져서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6위 지한솔은 “이번에도 순위권 밖일 줄 알았는데 갑자기 6등이라는 말을 듣고 놀랐다”고 솔직한 마음을 내비쳤다.

5위 김티모테오는 “9위 안에 항상 들어가 있는 상태가 항상 기쁜 일이라고 생각한다, 감사하다”고 밝혔다. 4위 필독은 “잘하는 분들이 많아서 항상 불안하다. 래환이가 순위가 좀 떨어졌다. 혹시나 많은 분들이 투표해줘서 이 자리에 앉았으면 좋겠는데 혹시나 탈락한다고 해도 ‘많이 수고했다,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다”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3위 고호정은 김티모테오만 챙기는 비에게 서운했다며 “이번 순위식 때 티모형을 이겨서 고호정이라는 친구도 있구나 라는 게 인식이 된 거 같다”라며 승부욕을 드러냈다.

부동의 1위로 파이널 문턱을 넘은 유키스 준은 “저희 ‘All day’팀이 상위권에 다 올라왔다. 멤버들을 뽑은 사람으로서 기분이 너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2위를 차지한 빅플로 의진은 “점점 더 어깨가 무거워진다. 더욱더 빛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를 다짐했다. 한편 9위에는 대원, 10위에는 기중, 11위에는 제업, 12위 록현, 13위 한결, 14위 동명, 15위 찬, 16위 마르코, 17위 이건, 18위 수웅이 파이널 생방송 진출권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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