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스티' 김남주, 고준 단독 인터뷰 따내고 앵커 지켰다

입력 2018-02-03 23: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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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남주가 고준의 단독 인터뷰를 따냈다.

3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미스티’(연출 모완일/극본 제인)에서는 케빈 리(고준 분)의 단독 인터뷰를 따내는 고혜란(김남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고혜란은 동창인 서은주(전혜진 분)에 “나 너한테 뭐 부탁 하나 해도 되니? 네 남편 내가 좀 만나도 되니?”라고 부탁했다. 케빈 리의 단독 인터뷰를 따내 뉴스 나인 앵커 자리를 지키려 했던 것. 결국 국장은 한지원(진기주 분)이 아닌 고혜란을 다시 뉴스 나인의 주인으로 앉혔다.

한편 ‘미스티는’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대한민국 최고의 앵커. 그녀의 변호인이 된 남편. 그들이 믿었던 사랑, 그 민낯을 보여주는 격정 미스테리 멜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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