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세영이 송종호의 미끼를 물게 됐다.
4일 방송된 tvN '화유기' 12회에는 강대성(송종호 분)이 던진 미끼를 물고야 마는 정세라(이세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세라는 손오공(이승기 분) 덕에 구사일생으로 다시 살아났지만 악귀가 되기 전에 태워달라는 마음은 변함이 없었다. 걱정하던 저팔계(이홍기 분)를 찾아가 대화를 나누던 정세라는 '엄마'로부터 걸려온 전화를 받게 됐다.
하지만 이는 정세라의 엄마가 아닌 강대성이었다. 강대성은 "어머니를 모시고 있는 사람입니다. 조용히 만나고 싶은데"라고 정세라를 유인했다. 강대성은 엄마를 미끼로 정세라를 석관에 가둬 바다에 버릴 생각을 하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