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보영이 이재윤에게 마음의 문을 열었다.
8일 방송된 tvN ‘마더’(연출 김철규, 윤현기/극본 정서경) 6회에는 혜나(허율 분)와 수진(이보영 분)을 집에 들이는 진홍(이재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진홍은 수진의 다친 손을 치료해줬다. 혜나는 자신이 잠결에 엄마의 이름을 묻는 진홍에게 자영(고성희 분)을 언급한 것이 생각나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그러나 이 사실을 모르는 수진은 하룻밤 묵을 곳이 생겨 안도하는 눈치였다.
혜나를 재우고 나오는 수진에게 진홍은 “의사로서 몇 가지 질문을 해야겠다”며 “위험한 사람에게 쫓기고 있냐”고 물었다. 수진은 자신의 손바닥을 가리키며 “이건 제가 위험한 사람이에요. 다른 사람이 아니고 제가 그랬어요”라고 털어놨다.
이어 본인이 입양아라는 것을 진홍에게 고백했다. 수진은 한 번도 만나야겠다고 생각한 적 없는 생모를 만났다는 사실을 이야기했다. 소리지르며 때리고 싶었다는 수진의 말에 진홍은 “완벽하게 정상이에요”라고 위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