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박영규의 노력이 대상이라는 결과를 낳았다.
8일 방송된 TV조선'너의 등짝의 스매싱'(기획 김태성 정회석/제작 기상헌 조형진)39회 에서는 노래자랑에서 상금500만원을 타기 위해 고분분투하는 박영규(박영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영규는 노래자랑 대회 상금이 500만원이라는 말에 연습에 돌입했다.
박슬혜(황우슬혜 분)과 박현경(엄현경 분)은 홀로 연습하는 아버지를 안쓰럽게 여겨 백댄서를 자처하며 아버지를 도왔다.
노래자랑 당일이 되자 박영규는 최선을 다해 무대를 장식하고 백댄서를 자처했던 박현경과 박슬혜도 열심히 춤을 췄다.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강력한 라이벌인 고음대장이 등장했고, 폭발적인 가창력과 고음으로 관객들이 고막 통증을 호소 하며 실려갔다.
고음대장의 이러한 모습을 본 박영규는 그를 이길 수 없을 것이라 판단하고 좌절했다.
참가자들의 무대가 끝나고 시상식이 열리고 박영규의 이름은 우수상과 최우수상에도 호명되지 않았다.
이 모습에 그는 당연히 대상은 고음대장의 차지라 생각하고 박슬혜와 박현경 또한 "당연히 대상은 고음대장일텐데"라며 낙심했다.
드디어 대상 수상자 발표시간이 오고, 고음대장은 자신이 대상수상자일 것이라는 확신으로 자신가넘치는 표정으로 박영규를 바라봤다.
그러나 대상의 차지는 박영규에게 돌아가고 상금 500만원을 타며 대상의 기쁨을 만끽했다.
대상과 상금은 박영규의 노력과 두 딸의 도움으로 이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