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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착하게 살자' 유병재 "내어주신 적 처음이죠" 민망한 바지수선

입력 2018-02-09 22: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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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 살자 캡처
착하게 살자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유병재가 김보성의 바지를 수선해주며 민망한 모습을 연출했다.

9일 방송된 JTBC ‘착하게 살자’에서는 실제 교도소에서 수감 생활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입 멤버들은 수감 생활을 좌우할 분류 심사를 받았다. 검사지를 작성하며 유병재는 심사에 따라 처우가 달라진다는 말에 “솔직하기보다 모범적인 답변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심사 결과가 나오고 박건형은 공격성향이, 김진우는 포기성향이 높은 걸로 판단되어 S2급을 받았다. 이어 유병재는 S3급으로 판단받으며 “허위 성향이 높다. 심리 검사에 허위로 작성한 거 같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김보성은 망상 경향이 큰 것으로 판단되며 같은 S3급을 받았다. 유병재는 “김보성의 판단을 보니 잘못된 게 아닌 거 같단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분류대로 출역을 나섰다. 김보성과 유병재는 취사장으로 향했고 김보성은 국을 나누는 작업에서 연이어 국을 쏟아 지적을 받았다. 한편 박건형과 김진우는 구외공장으로 향했다. 벨트에 맞춰 부품을 끼우는 단순작업을 맡고 박건형은 실수하며 지적을 받았지만 김진우는 재능을 보이며 칭찬을 받는 반대의 모습을 보였다. 공장 전반을 통솔하는 봉사원은 박건형에 “나이에 비례한다”며 지적했다.

취사장에서 돌아온 두 사람은 점심 식사를 시작했다. 겉옷을 벗어 또다시 지적받은 김보성에 김회장은 짜증을 부렸다. 식사를 마치고 유병재에 김보성은 바지 수선을 맡겼고 유병재는 가운데가 튿어진 바지를 입은 채로 꿰매기 시작하며 “내어주신 적 처음이죠”라고 물어 재미를 더했다.

한편 JTBC ‘착하게 살자’는 금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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