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지진희가 김남주와의 만남을 후회했다.
9일 방송된 JTBC ‘미스티’ 4회에는 고혜란(김남주 분)과의 만남을 후회하는 강태욱(지진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검사였던 강태욱은 유난히 열정을 보이던 검찰 출입처 기자 고혜란을 처음 마주했다. 여느 신입과는 다르게 적극적인 질문을 던지던 고혜란에게 강태욱은 강한 호기심을 느끼고 먼저 다가가 말을 걸었다.
그러나 고혜란은 3대째 대법관을 지내오던 강태욱을 되레 멀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태욱은 이런 고혜란에게 “올 때 까지 기다리겠다”며 직진남의 면모를 보였다. 강태욱의 기다림이 길어지던 찰나, 고혜란은 검찰청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강태욱은 반갑게 고혜란을 맞이했지만, 시간이 지난 현재에서 그는 “그때 나는 널 기다리지 말았어야 했어”라고 후회를 드러내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