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하이라이트 양요섭이 6년 만에 솔로로 돌아왔다.
12일 오후 6시 양요섭은 오는 19일 공개되는 두 번째 솔로 앨범 '白'의 발표에 앞서 선공개곡 '별'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양요섭이 직접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한 '별'은 웅장하고 아름다운 스트링 선율에 감미로운 보컬이 어우러진 따뜻한 발라드 곡.
앞서 지난해 양요섭이 12월 하이라이트 연말 콘서트에서 선보인 바 있는 '별'은 그의 음악적인 감성과 색깔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뮤지션으로서의 역량을 특히 드러낸다.
"우리가 함께 보고 있는 저 별은 / 긴 시간 홀로 밝게 빛나 왔을 거라고 / 말해주던 그 추운 겨울밤이 또 생각나 / 하늘을 쳐다보네."
"나를 믿어준 그대에게 너무나도 감사해 / 가끔 어려운 일들이 나를 괴롭히더라도 / 나 그대의 그 마음 속에서 빛나는 별이 될게요 / 그대를 지켜 줄게요."
"오늘도 따스함을 머금은 / 이 별이 빛나는 그 이유는 / 이 노래를 듣는 바로 너란 걸", "항상 지켜 줄게요 / 그댈 잃지 않도록 / 가장 빛날 수 있는 그댈 위해."
깨끗하고 청아한 보컬로 '별'을 노래하는 양요섭은 자신을 믿어준 사람들을 향한 진심을 조심스럽게 전한다.
특히 '별'과 어울리는 겨울의 새하얀 풍경도 뮤직비디오에 담겨있다. 눈으로 둘러 싸인 곳에 양요섭은 깨끗하면서도 따스한 마음을 표현해 눈길을 끈다.
양요섭은 선공개곡 '별'에 이어 오는 19일에는 두 번째 솔로 앨범 '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선다. 하이라이트에서 밝고 유쾌한 에너지를 전달했다면 솔로에서는 또 다른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보여줄 예정인 양요섭의 솔로 변신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사진=양요섭 '별' M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