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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 여회현X강태오X김도연, 특별한 첫 만남…삼각관계 예고(종합)

입력 2018-02-12 21: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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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쇼트'캡쳐]
[OCN='쇼트'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쇼트'에서 여회현과 강태오, 김도연이 특별한 첫 만남을 가지며 추후 삼각관계를 예고했다.

12일 오후 9시 방송된 OCN 드라마 스페셜 '쇼트'에서는 평창올림픽 시즌을 기념해 쇼트트랙을 소재로 한 청춘의 이야기를 펼쳐보였다.

한때 쇼트트랙의 황제였으나 신통치 못한 성적을 내고 슬럼프에 빠진 선수 박은호(여회현 분)와 스케이팅을 좋아하는 아마추어이지만 그 누구보다 쇼트에 대한 애정이 있는 낙천적인 성격의 강호영(강태오 분)이 만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처음부터 서로를 맘에 들어하지 않던 두 사람. 박은호는 스케이트에 관해 아버지에게 크게 꾸지람을 듣게 되고, 강호영은 서울로 올라와 함께 국가대표를 꿈꾸자는 스카우트 제의를 받게 되어 서울로 올라간다.

한편 유지나(김도연 분)는 한국에 돌아와 극적으로 등장한다. 클럽에 갔다가 누군가에게 쫓기던 유지나는 경찰서에 있다는 소식을 사촌오빠에게 알리게 되고 위기에서 빠져나온다.

그녀를 위기에서 구한 이는 바로 박은호였다. 이어 경찰서에 들르게 된 강호영과 박은호는 서로를 알아보게 된다. 유지나, 강호영, 박은호는 경찰서에서 결국 다같이 처음으로 만나게 된다.

세 사람은 포장마차에서 맛있게 음식을 먹고, 유지나는 사촌오빠와 함께 집으로 들어온다. 강호영은 길을 지나다 유지나가 춤추는 모습을 보고 넋을 잃고 사랑에 빠진다.

유지나는 박은호를 좋아하는 사촌동생에게 그가 왜 좋은지 묻는다. 박은호와 강호영에 대해 조금씩 궁금증을 갖게 되는 유지나. 둘은 강호영과 박은호가 연습하는 스케이트장에 찾아간다.

박은호는 강호영이 자신과 같이 팀이 되어 연습하게 됐다는 걸 알고 어이없다는 듯 표정을 짓는다. 자존심이 상한 박은호에 강호영은 능청스런 태도를 보이며 두 사람은 첫 스케이팅 대결을 진행한다. 박은호는 경기에서 지고, 계속해서 신경전을 벌이던 둘은 단합을 위해 운동장 10바퀴를 뛰게 되는 벌을 받는다.

운동을 그만두겠다는 박은호 앞에 화가난 팀원들이 나타나고 "아버지한테 말하고 그만두라"는 말을 한다.

에필로그에서 강호영은 몰래 집에 갔다 수상한 소리를 듣고 주위를 살피러 슬금슬금 접근하고 곧 할아버지를 만나고 놀란다. 스케이트를 받은 강호영은 스케이팅에 대한 새로운 다짐을 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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