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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냉부해' 알베르토, 예의 바른 입담으로 훈훈한 분위기 조성

입력 2018-02-13 06: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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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 알베르토가 예의 바른 입담을 뽐냈다.

1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설 특집 외국인 냉장고 자랑’을 주제로 정통 이탈리아인 알베르토 몬디와 정통 가나인 샘 오취리가 출연해 입담을 뽐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알베르토는 “세미프로 축구선수였다”라며 “21세 때 축구를 했기에 안정환 선수를 알고 있었다”라며 안정환을 언급했다.

또한 알베르토는 안정환의 이탈리아전 16강 골든골에 대해 “잘 못했으면 좋았을텐데”라고 하면서도 “이탈리아 사람들이 안정환을 싫어한다는 건 오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알베르토 몬디는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알베르토의 냉장고에는 요리를 즐긴다는 아내가 준비한 정성 가득 밑반찬을 비롯해 이탈리아 소스, 치즈 등이 가득했다. 특히 아이를 위한 갈치, 생선을 비롯해 이탈리아 전통 빵, 다양한 파스타 면과 닭발 등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인슐린이 눈에 띄었다. 이에 대해 알베르토는 “1형 당뇨를 앓고 있다”고 언급해 안타까움을 자아냈고 알베르토는 “운동 잘하고 관리를 잘하고 있고 주사 맞으면 괜찮다”고 씩씩하게 밝혔다.

알베르토 몬디는 두부를 좋아한다며 두부 요리를 요청했다. 이에 유현수 셰프와 이연복 셰프가 두부 요리로 대결을 펼쳤고 알베르토 몬디는 완성도는 이연복 셰프의 음식이 높았지만 유현수 세프의 음식이 새롭고 독특했다며 유현수 셰프의 음식을 선택했다.

이어 샘킴 셰프와 토니정 셰프의 대결이 이어졌다. 알베르토는 샘킴 셰프의 음식에 대해 “면도 완벽하게 만드셨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요리를 제대로 만들었다”라며 감탄했다.

토니정 셰프의 음식에 대해서도 “제대로네. 제대로네”라며 극찬했다. 이어 그는 “이탈리아 사람들이 버섯향을 잘 내는 데 버섯향 소스가 완벽하다. 단 면은 너무 많이 삶은 것 같다”고 평했다.

알베르토는 결국 샘킴 요리를 선택했다. 샘킴의 요리에 대해 알베르토는 “엄마가 만들어준 것 같았다”라고 칭찬하며 샘킴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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