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정현 기자]청하가 프로듀스101 당시 순위에 얽매여 춤이 스트레스가 됐고, 그 때문에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11일 방송된 네이버 'V앱' 청하의 눕방라이브에서는 프로듀스 101당시 춤에 대한 스트레스가 약간 있었다고 고백하는 청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청하는 "평점심을 갖는 게 정말 어렵다."며 팬들에게 고민을 털어놨다. 그리고 그녀는 "큰 일이 있을 때마다 평점심을 유지하는 것이 어렵다."고 말하면서 "춤을 너무 좋아해서 시작했는데, 프로듀스 101에서 순위가 매겨지다 보니 내가 숫자에 연연해 하고 있더라. 그래서 춤이 스트레스가 될 때도 있었다."며 "그럴때마다 힘들었다."며 속내를 털어놨다.
그리고 청하는 일상속에서 힐링하는 자신만의 방법에 대해 입을 뗐다. "눈만봐도 통하는 친구와 함께 있으면서 시간을 공유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밝혔다.
특히 그녀는 "아무말하지 않아도 편한 친구와 함께 있다면 그자체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것 같다."며 친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덧붙여 그녀는 "그런의미에서 I.O.I 멤버들은 정말 좋은 친구다. 정말 눈만봐도 뭘 원하는지 알 수 있는 친구들이다."라고 언급했다.
스케줄 사이에 한두시간 텀이 생기면 "제 모니터링을 하고, 통화를 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단 한명과 체코를 갈 수 있다면 누구와 함께 가고싶냐는 질문에 "세정이와 가고 싶다."고 말해 김세정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특히 그녀는 "연정이한테 연락이 많이 온다. 눕방 전에도 연정이한테서 영상통화가 걸려왔었는데, 스케줄때문에 받지 못했다."며 I.O.I 멤버들과의 여전한 우애를 뽐냈다.
한편, 청하는 "엄마와 뉴욕에 함께 갔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하면서 "미국에 살았지만, 뉴욕에 살지 않았기 때문에 여느 여행객들보다도 뉴욕에 대해 제가 더 몰랐다."며 그래서 "엄마와 함께한 뉴욕여행이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