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다둥이 엄마 김혜연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1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MBCevery1 ‘비디오스타’에는 엄마의 출산을 곁에서 도운 아이들에게 흐뭇함을 느끼는 김혜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혜연은 이날 아이들이 출산의 과정을 함께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혜연은 “첫째부터 넷째까지 모두 자연분만을 했다”라며 “둘째 출산 때 첫째가 와서 눈물을 닦아 주더라”고 감동적인 사연을 전했다.
이어 “조금씩 진화를 하더라”며 “아이를 하나하나 낳을 때마다 출산이 진화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혜연은 “아이들도 출산 노하우가 늘더라”며 “셋째를 낳을 때는 첫째랑 둘째가 일을 분담했다”고 말해 의심을 샀다. 더불어 “넷째 출산 때는 진통이 올 때마다 셋이 화음을 넣어서 노래를 불러주더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