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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측 "엑소 세훈, '독고 리와인드' 주인공 캐스팅 확정"(공식)

입력 2018-02-12 11: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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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엑소 세훈이 첫 주연에 도전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2일 헤럴드POP에 "엑소 세훈이 웹무비 '독고 리와인드'에 출연한다. 주인공 강혁 역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독고 리와인드'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웹무비로 학교 폭력으로 인해 죽은 형을 대신해 일진회를 산산조각 내기 위한 '독고' 강혁의 처절한 복수를 그린 작품인 '독고'의 앞 이야기다. 세훈은 극중 중학생 시절 고등학생 일진 30명을 쓰러뜨리고 '독고'라는 별명을 갖게 된 강혁 역을 맡았다.

특히 화려한 액션으로 주목받았던 영화 '악녀'의 최은종 조감독이 이번 웹무비에서 연출을 맡았고 '악녀'의 권귀덕 무술감독이 참여한다. 작품의 80%가 액션으로 이뤄진만큼 세훈의 액션 연기에도 기대감이 더해진다.

한편 '독고 리와인드'는 올해 하반기에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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