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2018年 첫 범죄 코미디가 왔다"..'게이트' 메인 예고편 공개

입력 2018-02-12 12: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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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

2018년 첫 번째 범죄 코미디 '게이트'가 오는 28일 개봉을 앞두고 오랜 기다림의 끝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뜨거운 반향을 이어가고 있다. '게이트'는 금고 털러 왔다가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버린 남다른 스케일의 국민 오프너들이 선보이는 2018년 첫 번째 범죄 코미디.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말끔한 차림의 검사 ‘규철’(임창정)이 어두운 길을 걸어가다 다가오는 차량에 부딪치는 강렬한 장면으로 사건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지는 ‘소은’(정려원)과 사채업자 ‘민욱’(정상훈)의 모습은 “백만 원 까줄게”라는 대사와 함께 캐릭터들의 대립구조를 상상케 하며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높이며, ‘장춘’(이경영)이 손쉽게 아파트 문을 따는 모습과 금고 털이 설계에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소은’이 CCTV의 위치를 설명하는 장면은 케이퍼 무비 특유의 스릴과 통쾌함을 기대하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깨끗하게 비워진 금고와 CCTV를 보며 “형님, 경찰에 신고할까요?”라고 묻는 부하에게 뒤통수를 때리며 “나도 신고해 이 XX야”라고 말하는 ‘민욱’의 장면은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며 여태껏 본적 없는 새로운 범죄 코미디 영화의 탄생을 보여준다. '게이트'는 건드리지 말아야 할 것을 건드린 남다른 스케일의 도둑들이라는 카피와 함께 타고난 설계자, 한 방을 노리는 검사, 같은 편이 된 야심꾼, 금고털이 기술자, 프로 연기파 도둑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향연이 돋보이는 메인 예고편 공개로 식을 줄 모르는 뜨거운 관심을 입증, 2018년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임을 다시금 증명했다.

한편, 메인 예고편이 공개됨과 동시에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영화 팬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져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나 이거 보고 싶다. 레알로 보여줘”(페이스북_허평*), “뭔가 도둑들 같아ㅋㅋㅋ 보러가자”(페이스북_강혜*), “보러 가즈아~~”(페이스북_방소*), “게이트 보러 데이트 하자 라임 지렸다”(페이스북_기택*), “이경영이 도둑ㅋㅋㅋ 잼게따 보러갑시당”(페이스북_한정*), “꼭 보자 이거ㅋㅋㅋ 진짜 창정갓이다”(페이스북_손창*), “모야 웃기겠다ㅋㅋㅋㅋ”(페이스북_박혜*) 등 댓글을 남기며 이목을 집중하고 있는 상황. '게이트'는 ‘게이트’에 대한 통쾌한 재해석과 함께 전 국민의 답답한 속을 시원하게 뚫어줄 완벽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2018년 스타트로 가장 통쾌한 작품이 온다! 무술년 새해를 쿨하게 열어버릴 국민 오프너들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수상한 녀석들의 뭔.가.있.는 범죄 코미디 '게이트'는 2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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