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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안정환X알베르토, 정통 이탈리아 음식 선보인 샘킴에 감탄 (종합)

입력 2018-02-12 22: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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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알베르토가 이탈리아 정통 요리의 맛에 감탄했다.

1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알베르토 몬디와 샘 오취리가 출연한 가운데 알베르토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날 알베르토 몬디는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알베르토의 냉장고에는 요리를 즐긴다는 아내가 준비한 정성 가득 밑반찬을 비롯해 이탈리아 소스, 치즈 등이 가득했다. 특히 아이를 위한 갈치, 생선을 비롯해 이탈리아 전통 빵, 다양한 파스타 면과 닭발 등이 눈길을 끌었다.

알베르토 몬디는 두부를 좋아한다며 두부 요리를 요청했다. 이에 유현수 셰프와 이연복 셰프가 두부 요리로 대결을 펼쳤고 알베르토 몬디는 완성도는 이연복 셰프의 음식이 높았지만 유현수 세프의 음식이 새롭고 독특했다며 유현수 셰프의 음식을 선택했다.

이어 토니정 셰프와 샘킴 셰프의 대결이 이어졌다. 이날 첫 출연한 토니정 셰프는 샘킴 셰프에게 요리 뿐 아니라 외모까지 이길 자신 있다며 자신 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요리를 마친 뒤 토니정 셰프는 “15분 동안 요리를 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급격히 겸손해 진 태도로 웃음을 자아냈다.

알베르토는 샘킴 셰프의 음식에 대해 “면도 완벽하게 만드셨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요리를 제대로 만들었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알베르토는 토니정 셰프의 음식에 대해 “제대로네. 제대로네”라며 극찬했다. 이어 그는 “이탈리아 사람들이 버섯향을 잘 내는 데 버섯향 소스가 완벽하다. 단 면은 너무 많이 삶은 것 같다”고 평했다.

알베르토는 이탈리아에서 선수 생활을 했던 안정환과 알베르토는 모두 샘킴 요리를 선택했다. 샘킴의 요리에 대해 안정환은 “못 먹는 안초비를 먹었는데 아무렇지 않았다”라며 샘킴의 요리를 극찬했고 알베르토는 “엄마가 만들어준 것 같았다”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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