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최수종이 스킨십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1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32회에는 방송 불가 스킨십 때문에 출연을 고사해 왔다는 최수종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출연진들은 결혼 9년차에 들어섰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자주 스킨십을 나눈다는 박선영 부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서장훈은 이에 “제가 듣기로는 최수종 형님이 ‘동상이몽2’ 출연을 망설인 이유 중에 스킨십도 있었다”고 전했다.
최수종은 이에 “(스킨십이) 방송 불가입니다”라며 “하희라 씨가 ‘오빠는 안 된다’고 하더라. 본능적으로 손을 감출 수가 없어서 방송에 나갈 수 없다더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근데 저희가 지금 지켜본 바로는 하희라 씨가 ‘쓰읍’ 이라고 한 마디를 하면 스킨십을 못할 것 같다”고 물었다.
최수종은 김구라의 말에 “이 사람 사랑스러워”라며 “스킨십을 하다가도 하희라 씨가 ‘쓰읍’이라고 신호를 두면 바로 정지한다”고 전했다. 서장훈이 “25년 차 되는데도 스킨십에 문제가 없냐”고 묻자 최수종은 “아무 문제 없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