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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 최정원X김지훈, 감성 자극 '아재美' 캘리포니아 여행(종합)

입력 2018-02-18 00: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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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캡처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최정원, 김지훈이 북부 캘리포니아의 대자연을 만끽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최정원과 김지훈, 걸스레이의 유라, 민아가 출연해 캘리포니아 여행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정원과 김지훈은 직접 준비한 여행 설계를 소개하기 위해 북부 캘리포니아로 떠났다. 캘리포니아 북부에 도착해 둘이 먼저 찾은 곳은 알라모 스퀘어. 공원을 거닐며 이야기를 나누던 김지훈은 최정원에게 "이 곳에 샌프란시스코 근린공원 이런 느낌이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이어 최정원은 여행을 위해 오픈카를 렌트했다고 말해 김지훈의 기대를 높였다. 하지만 최정원이 렌트한 오픈카는 마치 꼬마자동차 붕붕과 같은 모습의 앙증맞은 모델. 이에 김지훈은 실망한 기색을 드러냈다. 그렇게 오픈카를 타고 여행을 나서던 둘. 문이 없는 차 탓에 최정원은 도로에서 휴대폰을 떨어트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렇게 오픈카 여행을 끝낸 둘은 크랩하우스를 찾아 게가 주재료가 된 해산물 파티를 벌이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그렇게 끝난 전반전의 투표결과는 100표 중 61표. 이에 김지훈은 "전반전은 시시한 모습만 모아놨다"며 후반전을 기대하게 했다.

후반전에 나선 최정원과 김지훈이 찾은 곳은 나파 밸리에 위치한 와이너리. 와인 트레인을 타고 와인과 함께 만찬을 즐긴 최정원과 김지훈. 김지훈은 와인을 마시며 "제가 술을 마시면 얼굴이 야하게 변한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그렇게 술을 마신 김지훈은 실제로 얼굴이 빨개지며 눈길을 끌었다.

이어 둘은 한 와인 회사의 와인 창고를 찾았다. 둘은 그곳에서 와인시음에 나섰다. 주량이 약한 김지훈은 스튜디오에서 "저 때는 정말 제 주량이 미웠다"고 말하기도. 빨개진 얼굴 탓에 '핑크보이'라는 별명을 얻은 김지훈은 와인을 시음하며 계속해서 얼굴이 빨개지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다음날 북부 캘리포니아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요세미티를 찾은 최정원과 김지훈은 폭포 아래서 특이한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그곳에서 둘은 식당을 찾아 양파수프를 먹었다. 김지훈은 "미국에서 먹은 것 중에서 이게 제일 맛있다"고 음식을 극찬했다. 하지만 미적지근한 두 남자의 반응에 스튜디오의 MC들은 "이게 최선이냐"라고 말해 폭소케했다.

이어 둘은 송어 스테이크를 먹었다. MC들은 송어 스테이크를 먹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며 먹방 리액션을 기대했지만 둘은 역시나 미적지근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이휘재는 "저게 최선인 것 같다"며 둘의 먹방을 포기했다. 최정원과 김지훈은 세계에서 제일 큰 바위인 엘 캐피탄을 찾아 북부 캘리포니아의 자연을 만끽했다. 또한 최정원과 김지훈은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캠핑을 즐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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