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임현식이 1승을 거뒀다.
17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는 단독 첫 출연에 1승의 쾌거를 거두는 비투비의 멤버 임현식의 모습이 그려졌다.
임현식은 이날 izi의 히트곡 ‘응급실’로 무대에 올랐다. 비투비 그룹 활동으로만 임현식을 만나왔던 출연진들은 그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에 깜작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슈퍼스타K’에서 같은 곡을 부른 적 있는 정준영은 “사실 이 노래가 단조럽게 진행되는 곡이라서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 궁금했는데 가창력으로 단점을 보완했다”고 감탄했다.
홍진영 역시 “여기 계신 휘성 씨와 이현 씨도 굉장히 힘이 좋은 오빠들인데 임현식 씨도 결코 뒤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단독 무대를 보기 힘든데 이렇게 고음이 시원하게 올라갈 줄은 몰랐다”고 칭찬했다. 371표를 획득한 박예슬과 대결을 펼친 임현식은 379표를 획득하며 첫 단독 출연에 1승을 달성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