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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민박2' 설거지 철벽 직원 윤아.. "너무 부담스럽다. 실례다" 폭소

입력 2018-02-18 21: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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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2 캡처
효리네 민박2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직원 윤아가 자신의 일인 설거지를 하기 위해 손님들에 철벽을 쳤다.

18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2’에서는 오픈 2일 차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도선수 손님들이 나가고 무료한 시간을 보내던 임직원 세 사람은 새로운 손님을 맞이했다. 세 사람 모두 청소와 집안일에 열중하던 중 또 다른 민박객들의 체크인 전화를 받았다. 자매라고 밝힌 두 사람이 먼저 도착하고 대화를 나누던 중 이어 남자 셋 손님들 또한 집에 도착했다. 남자 손님들은 서퍼라고 밝혔다. 두 팀은 함께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눴고 금세 친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이효리는 “클럽에서 하는 대화 아니냐”며 “음양의 조화”라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이효리는 오전부터 컨디션난조를 느껴 식사도 마다한 채 휴식을 취했고 이상순은 걱정하며 핫팩을 데워 아내를 챙겼다. 식사를 마치고 윤아는 설거지를 돕겠다는 손님들에게 시크하게 거절했다. 그는 자신들이 부담일 수도 있겠다는 손님들에 “너무 부담스럽다. 너무 실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효리네 민박2’는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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