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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블랙 지오, 오늘(17일) 소집해제…24일 팬미팅서 입 열까

입력 2018-02-17 14: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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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엠블랙 출신 지오가 오늘 소집해제 됐다.

서울 서초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한 지오는 17일 오전 소집해제 됐다. 지난 2016년 2월 논산훈련소로 입소한 그는 서울 서초구청에서 복무한 바 있다.

2007년 타이키즈로 데뷔한 후 2009년 엠블랙에 합류한 지오는 엠블랙이 사실상 해체된 이후 드라마, 뮤지컬 등에서도 활동했다.

지오는 소집해제 후 오는 24일 열리는 팬미팅 'G.O FANMEETING'을 통해 공식석상 무대에 처음 오른다. 앞서 열애설, 결혼설 등 여러 논란에 휩싸인 지오는 이 자리를 통해 입을 열 것으로 보인다.

지오는 지난달 최예슬과의 열애를 인정한 이후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제가 앞으로 활동할 방향에 대해 말씀드리려 했고, 제게 궁금하신 모든 것들에 솔직하게 말씀드리려 했던 게 팬미팅의 내용이었다. 단 한명이 오시더라도 팬미팅은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전했다.

지오가 24일 팬미팅에서 어떤 이야기를 꺼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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