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정현 기자]스웩강화를 위해 강화도로 떠난 래퍼들이 사랑에 대한 제각각의 해석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17일 방송된 xtvN '오늘도 스웩'에서는 '그림으로 말해요'라는 코너를 통해 폭소가 터진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림으로 말해요' 는 제시된 단어를 접한 사람이 그 단어를 그림 또는 글로 다시 표현해 다음멤버에게 힌트를 제시하는 게임으로 멤버들의 이해력을 테스트하는 게임이었다.
넉살은 제작진에게서 '쌍화점' 을 받았고, 그는 베드신을 그려 다음 멤버에게 제공했다. 넉살의 힌트를 본 빅원은 "베드신을 차마 글로 표현할 수 없었다."며 '사랑나눔'이라는 글자로 재해석했고, 빅원의 힌트를 받은 던밀스는 "사랑나눔을 보고 '봉사'를 생각했다."며 손에 손잡은 사람들의 모습을 형상화해 그림으로 표현했다. 쌍화점이 봉사로 재해석된 것. 이에 멤버들은 물론 제작진들 또한 폭소했다.
또한 멤버들은 감성넘치는 70년대 교복룩을 연출하기도 했고, 어르신들과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스웩강화에 열을 올렸다.
하지만 랩을 듣고 흥얼거리는 미션에서 어르신들은 난항에 부딪쳤고, 멤버들은 집단 멘붕상태에 빠지기도 했다. 특히나 우원재의 '시차'에 나오는 가사(낮과 밤이야)가 맘마미아로 바뀌기도 해 멤버들은 혼란스러워 했다. 어르신들이 따라부르는 랩을 들은 멤버들은 "혹시 민요인가?"라고 말했고, 큰 착각에 빠지기도 해 보는이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